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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졸업예정 지거국 재학중 학점 3.5점 투자자산운용사,afpk 보유 잡다한 자격증까지 하면 10개정도 있습니다 신한은행에서 진행한 4개월짜리 프로젝트 참여 경험 있고 금융 공모전 수상 우수상 2개 있습니다 지금 기업은행 인턴 준비하면서 금융경제 필기 ncs 공통 과목 준비중입니다 전북은행 1순위로 희망하고, 시중은행도 좋습니다 안되면 2금융이라도 가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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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방대 전기공학과 3학년입니다.. 사실 흥미나 적성을 생각해서 공대를 온게 아니고 취업 생각해서 온거라서 학교 수업을 어느정도 따라갔으면 전과 생각없이 그냥 다녔을거 같습니다. 전과를 해야겠다 생각이 든 이유는 (사실 전과를 하고 싶어서 하는게아닌 공대수업을 못 따라가니 어쩔수없이 도피성 전과를 하는게 맞습니다..)2학년 전공 수업 때 부터 공대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솔직히 2학년때 방황하던 시기라 공부를 거의 안 했고 노력 안 했습니다.)2학년 마치고 군대 갔다와서 3학년 복학하니 머리가 리셋 됐고 2학년때 전공 수업을 놓쳤으니 이어서 3학년 때 수업도 따라가기 힘들었고 수업도 못 따라가고 학점 말아먹을빠에 차라리 휴학하고..전과를 하자 해서..지금 이번학기에 학교를 중도 휴학 했습니다.. 지금도 방황중 입니다.. 경영학과 쪽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전과를 하려는 것도 아니고 때문에 경영학과 가서 어떤 분야로 취업을 할지도 자세하게 알아보진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전공자(예체능 계열)로 국비 지원 과정 이수한 후, 현재 SI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28살 여자입니다. 현재 IT 업계 경력은 3년 차이며, 보유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입니다. 추가적으로 전공 보완을 위해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3학년 2학기 편입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이직을 목표로 토익 700~800점대 취득과 컴퓨터활용능력 1급, NCS 준비를 계획 중입니다. 비전공자이지만 이러한 준비를 통해 공기업 전산직으로 이직이 가능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베디드 신입으로 C/C++ 기반 마이컴을 다루며 RTOS나 베어메탈 환경에서 펌웨어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도메인이나 하드웨어적인 이해가 부족해 배울 게 많고, 2~3년은 성장하며 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회사 아이템 특성상 그 이후에도 계속 배움이 이어질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저는 아트웍에는 관심이 없고, 개발자로서 더 깊이 있는 실력을 쌓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서 임베디드를 오래 즐기며 하는 분들은 대부분 석사 출신이었고, 업무 이해도나 실험적 사고, 문제 접근 방식에서도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막연하게라도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방향 중 하나가 대학원일지 고민입니다. 학사보단 석사가 확실히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에 도움이 될까요? 나중에 여건이 된다면 육아휴직 중이라도 다녀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대기업에 가기 위한 스펙업보다는 일을 좀 즐기면서 제대로 할 수 있게, 근본적인 실력을 올리는 게 더 목표입니다. 박봉업계..ㅠ
현재 지방대 전기공학과 3학년입니다.. 사실 흥미나 적성을 생각해서 공대를 온게 아니고 취업 생각해서 온거라서 학교 수업을 어느정도 따라갔으면 전과 생각없이 그냥 다녔을거 같습니다. 전과를 해야겠다 생각이 든 이유는 (사실 전과를 하고 싶어서 하는게아닌 공대수업을 못 따라가니 어쩔수없이 도피성 전과를 하는게 맞습니다..)2학년 전공 수업 때 부터 공대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솔직히 2학년때 방황하던 시기라 공부를 거의 안 했고 노력 안 했습니다.)2학년 마치고 군대 갔다와서 3학년 복학하니 머리가 리셋 됐고 2학년때 전공 수업을 놓쳤으니 이어서 3학년 때 수업도 따라가기 힘들었고 수업도 못 따라가고 학점 말아먹을빠에 차라리 휴학하고..전과를 하자 해서..지금 이번학기에 학교를 중도 휴학 했습니다.. 지금도 방황중 입니다.. 경영학과 쪽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전과를 하려는 것도 아니고 때문에 경영학과 가서 어떤 분야로 취업을 할지도 자세하게 알아보진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전공자(예체능 계열)로 국비 지원 과정 이수한 후, 현재 SI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28살 여자입니다. 현재 IT 업계 경력은 3년 차이며, 보유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입니다. 추가적으로 전공 보완을 위해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3학년 2학기 편입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이직을 목표로 토익 700~800점대 취득과 컴퓨터활용능력 1급, NCS 준비를 계획 중입니다. 비전공자이지만 이러한 준비를 통해 공기업 전산직으로 이직이 가능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베디드 신입으로 C/C++ 기반 마이컴을 다루며 RTOS나 베어메탈 환경에서 펌웨어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도메인이나 하드웨어적인 이해가 부족해 배울 게 많고, 2~3년은 성장하며 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회사 아이템 특성상 그 이후에도 계속 배움이 이어질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저는 아트웍에는 관심이 없고, 개발자로서 더 깊이 있는 실력을 쌓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서 임베디드를 오래 즐기며 하는 분들은 대부분 석사 출신이었고, 업무 이해도나 실험적 사고, 문제 접근 방식에서도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막연하게라도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방향 중 하나가 대학원일지 고민입니다. 학사보단 석사가 확실히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에 도움이 될까요? 나중에 여건이 된다면 육아휴직 중이라도 다녀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대기업에 가기 위한 스펙업보다는 일을 좀 즐기면서 제대로 할 수 있게, 근본적인 실력을 올리는 게 더 목표입니다. 박봉업계..ㅠ
